한국일보

한국 부동산·금융·세무·역이민 코리니, 원스톱 서비스 공식 런칭

2025-09-19 (금) 0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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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 미주 한인 위한 귀환·투자 맞춤형 통합 솔루션

한국 부동산·금융·세무·역이민 코리니, 원스톱 서비스 공식 런칭

코리니’(Koriny)

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Koriny)가 미주 한인들을 위한 한국 부동산·금융·세무·역이민 원스톱 서비스’를 공식 런칭했다.

코리니는 ▲한국 부동산 취득 및 매각 ▲금융·세무·법률 컨설팅 ▲역이민 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미국 현지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국 내 부동산 거래와 정착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단순한 중개를 넘어, 주거·금융·세무·법률까지 포괄하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위해 코리니는 한국내 유수의 금융 기관 및 전문 기관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를 기반으로 투자 및 역이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시차와 물리적 거리의 제약 없이 한국의 최신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는 “매년 20만 명 안팎의 미주 한인들이 한국을 찾고 있으며, 이들은 가족 방문뿐 아니라 비즈니스, 투자, 문화 경험 등 다양한 목적을 갖고 있다”며, “이번 원스톱 서비스의 목표는 역이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한국에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리니의 원스톱 서비스는 고객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안심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929-374-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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