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만 미주 한인 위한 귀환·투자 맞춤형 통합 솔루션

코리니’(Koriny)
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Koriny)가 미주 한인들을 위한 한국 부동산·금융·세무·역이민 원스톱 서비스’를 공식 런칭했다.
코리니는 ▲한국 부동산 취득 및 매각 ▲금융·세무·법률 컨설팅 ▲역이민 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미국 현지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국 내 부동산 거래와 정착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단순한 중개를 넘어, 주거·금융·세무·법률까지 포괄하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위해 코리니는 한국내 유수의 금융 기관 및 전문 기관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를 기반으로 투자 및 역이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시차와 물리적 거리의 제약 없이 한국의 최신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는 “매년 20만 명 안팎의 미주 한인들이 한국을 찾고 있으며, 이들은 가족 방문뿐 아니라 비즈니스, 투자, 문화 경험 등 다양한 목적을 갖고 있다”며, “이번 원스톱 서비스의 목표는 역이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한국에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리니의 원스톱 서비스는 고객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안심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929-374-6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