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서 월요일에도 음주운전 단속

2025-09-08 (월) 12:00:00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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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PD, 주중에도 순찰강화

▶ 오늘 올림픽 관할지역서

지난 주말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곳곳에서 음주 및 약물운전(DUI) 집중 단속을 실시한 LA 경찰국(LAPD)이 월요일을 포함한 주중에도 관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LAPD는 월요일인 8일에도 LA 한인타운 일대에서 DUI 순찰 단속을 실시한다.

LAPD는 8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올림픽경찰서 관할지역에서 전반적으로 DUI 및 교통위반 운전자 색출을 위한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APD의 이날 단속은 지난 주말 한인타운 내 웨스턴 애비뉴와 8가 교차로에 체크포인트 단속을 실시한 후 순찰 단속도 강화하는 것이다.

DUI는 음주 외에도, 운전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처방 및 비처방 약물, 마리화나도 포함되며, DUI로 체포돼 기소된 운전자들은 벌금과 수수료 등으로 평균 1만3,500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며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고 LAPD는 경고했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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