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주 폭염 한풀 꺾인다 예년보다 10~15도 낮아져

2025-09-08 (월) 12:00:00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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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를 덮쳤던 폭염이 이번 주 들어 한풀 꺾이며 고온이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북가주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점차 낮아지며 내륙 지역은 예년 기온보다 최대 10~15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 지역은 평년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NWS는 마린 레이어(해안층 구름)가 3,000피트 이상 깊어 일부 해안 지역에서는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질 수 있으며, LA와 벤투라 카운티에서는 아침과 밤에 이슬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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