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가톨릭 미술협회 28일까지 전시회
2025-08-27 (수) 12:00:00
남가주 한인 가톨릭 미술협회(회장 임주현 신부)는 지난 16일부터 LA 한인타운 윌셔가에 위치한 리앤리 갤러리에서 제29회 정기전시회를 열고‘죽음과 삶’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40여 명의 회원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가톨릭적 시선과 신앙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관람객과 작가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