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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기아 방관 멈춰라”… 영국서도 반미 시위
2025-08-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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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지난 12일 영국 코츠월드 지역의 찰버리에서 주민들이 여름휴가와 외교 업무 등으로 이곳에 머물고 있는 J.D. 밴스 부통령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이번 시위가 가자지구에서 기아 문제를 심화시키는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등 현지에서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미국의 이미지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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