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계 소식]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가져 ‘탑 프라이어티 택스’사

2025-07-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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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소식]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가져 ‘탑 프라이어티 택스’사

신진 세무사(오른쪽)과 사무엘 리 세무사.

‘탑 프라이어티 택스’사(대표 세무사 신진)는 지난 27일 어바인 오피스에서 택스 세미나를 개최 했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부동산 개인 및 법인 투자의 장단점, 캐피탈 게인(capital gain)과 개인 세금, 멀티 투자 프로퍼티(Multi-Investment Property) 사례 등을 신진 세무사와 파트너 사무엘 리 세무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에게 질의 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설명해 주었다.

이번 세미나는 주로 부동산 투자를 하는 개인을 상대로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LA와 부에나팍 등에서도 다양한 주제로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탑 프라이어티 텍스는 세무 상담과 보고, 회계 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세무회계 법인으로 최근 어바인에 4번째 오피스를 오픈하여 활발히 영업하고 있다. 문의 (714)735-8474, (949) 33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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