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사·교육행정가들 한국문화 체험… “원더풀”
2025-07-18 (금) 12:00:00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국제한국학회(회장 김성순)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31회 미국 교사 및 교육행정가 대상 한국 역사·문화 세미나 행사가 17일 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LA 통합교육구 소속 초·중·고 교사와 행정가, 대학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국 역사와 한인 이민사를 배우고 한식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참석자들이 국기원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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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