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현 전 LA 평통회장 비즈니스상
2025-07-16 (수) 12:00:00
LA 평통의 15·16기 회장을 역임한 최재현 전 회장이 샌버나디노 카운티 정부로부터 최우수 비즈니스상을 받았다. 수의사인 최 회장은 치노 지역에서 40년 넘게 프랜시스 동물병원을 한 자리에서 운영해오고 있는데, 15일 샌버니디노 카운티의 커트 해그먼 수퍼바이저 사무실로부터 상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최재현(왼쪽 세 번째) 회장이 이날 카운티 관계자들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