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소비자 심리 다시 호전… 경제 회복 기대 상승
2025-07-04 (금) 12:00:00
크게
작게
[로이터]
관세 전쟁 여파로 급격히 위축됐던 경제 심리가 호전됐다.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6월 확정치가 60.7로 전월 대비 8.5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지속해왔고, 5월 들어서야 하락을 멈추고 전월 대비 보합에 머무른 바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치있는 기업 20위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금 10퍼센트 삭감
테슬라 “‘xAI에 투자’ 주주제안 다수 접수”…11월 주총서 투표
구글 검색의 진화…복잡한 질문 주제별로 정리해준다
LVMH, 명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매각 논의
많이 본 기사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미일, 동아시아 유사시 대비 美핵무기 사용 도상연습”
尹부자감세 지운다…법인세 최고 25%·배당 분리과세 수위조절
김건희특검, ‘尹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윤상현 의원 소환
데드라인 앞 한국 압박하는 미…정부, 조선협력 협상 촉매 기대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