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위하여 대학 지원을 계획하기 시작하는 시기, 특히 rising senior 학생들에게 “무엇부터 해야 하지?”라는 질문이 막막하게 다가올 것이다.

미국 전역에 4,000개가 넘는 대학들이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과정은 쉽지 않을 수 있다. 지원할 적정한 대학을 찾는 것은 단순히 지명도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찾는 것임을 명심하자.

1. 자신과의 질문과 대화: 가장 우선적으로 대학 생활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 보자. 학업적 관심사, 캠퍼스 규모, 학업 스타일, 그리고 지역 등입니다. 규모가 작은 대학은 토론 중심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교수진과 긴밀한 관계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어필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큰 대학은 많은 고등학생들이 그려왔던 그러한 캠퍼스의 분위기를 제공할 수도 있다.

2. 비용 점검: 단순 학비만 살펴서는 안 된다. 학비 이외에 실 생활에 필요한 비용들을 포함하여 검토해 보아야 한다. 또한 학부기간의 비용만 따질 것이 아니라 계획하고 있는 학업에 대한 전체적인 비용을 고려하고 가정의 경제와 능력 안에서 계산해 보도록 하자.

3. 균형 잡힌 대학 목록 작성: 인스테이트 학비 적용이 가능한 주립 대학과 재정적으로 안전한 옵션을 포함하여 다양한 학교를 지원 대학 목록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UC 이외에도 Cal State 대학이 지역별 캠퍼스를(총 23 캠퍼스) 통하여 대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전공의 경우 추후 job 시장에서 출신 대학 보다는 학점이 더 중요하기도 하므로 Cal State대학은 현명한 선택이 되기도 한다.

4. 전공 프로그램 검토: 확정된 희망 전공을 가졌거나 혹은 아직 탐색 중이든, 학업 지원, 교수진의 자격, 그리고 학업 유연성을 평가하고 검토하는 것은 중요하다.

대부분 대학은 학생들이 학위 취득, 창업, 편입 등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든 자신의 관심사를 탐구하고 진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5. 대학 방문(가상 방문 혹은 직접 방문): 캠퍼스 방문은 지원 대학 리스트 설정에 기대 이상의 도움을 주기도 한다. 캠퍼스를 방문하는 순간 마치 집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는 학생들도 수두룩하다. 분위기라는 것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며 환경은 앞으로 수년간 생활할 곳이므로 무척 중요하다.

6. 지원서류 준비: 지원서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고 본인의 지원 리스트에 있는 대학들은 어떤 지원서를 사용하는지 조기 지원, 정시 지원 등의 지원 전략과 마감일 등을 확인하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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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SAT 점수(필요한 경우).

• 에세이(필요한 경우).

• 추천서(학교마다 개수가 다르므로 확인 필수).

• FAFSA(연방 학자금 지원을 위한 무료 신청서)와 CSS.

7. 마감일 이전에 서류 접수: 완벽한’ 지원서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되도록 일찍 시작하고, 준비되는 대로 서류를 제출하고, 입학 담당자와 협력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도록 하자.

(714)656-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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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 오 YES-FLEX Prep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