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김 연방하원의원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미주 한인사회의 이민 역사를 같이 해왔고 한인사회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함께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한인사회가 이만큼 발전할 수가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발전과 정치력 신장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진실과 정의를 위해 힘쓰는 언론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한국일보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지난 수십 년간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고품질의 뉴스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꾸준히 전달해 왔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한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이슈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온 점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더 넓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계속 발휘할 것이라 믿습니다.
■ 김영완 LA 총영사미주 한국일보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6년 동안 미주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독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주 한국일보가 한인사회의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캐런 배스 LA 시장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일보는 LA 한인들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고,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문화를 이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해내고 있습니다.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보도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가 존중받고, 목소리를 내며, 필요한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론을 통한 공공 서비스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발전을 응원합니다.
■ 최석호 가주상원의원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미주 한국일보는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미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 중심에서 소통과 연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한인 이민사회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등불이 되어준 미주 한국일보의 존재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대상입니다. 앞으로도 미주 한국일보가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뉴스와 분석으로 공동체의 미래를 밝혀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존 이 LA 시의원(12지구)미주 한국일보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주 최초의 한국어 신문으로 LA에서 첫발을 내디딘 미주 한국일보는 지난 56년간 한인사회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성장해온 미주 한인 언론의 든든한 뼈대이자 자랑입니다. 언론의 사명을 지키며 공동체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온 미주 한국일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지금처럼 한인사회의 정직한 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헤더 허트 LA 시의원(10지구)반세기 넘는 기간 동안 미주 한국일보는 한인사회 및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뉴스, 문화, 그리고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축하드리며, 언론의 진실성과 공공의 알 권리를 위해 헌신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주 한국일보의 영향력 있는 보도와 꾸준한 헌신은 수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지속적인 영감과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 로버트 안 LA 한인회장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을 LA 모든 한인 동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지난 1969년 창간 이래 지금까지도 한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로, 우리 한인들의 하루 시작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록 세월은 지나고 사람이 바뀌어도, 창간부터 지켜온 신념은 변함이 없듯, 언제까지나 한인사회를 위한 정론지로 그 초심을 지켜주시길 부틱드리며, 수고하신 모든 취재진과 경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용태 LA 평통 회장지역사회의 올바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정론지, 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을 LA 평통 자문위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편향되지 않은 시각과 균형 잡힌 보도로 독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며 한인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며, 정의롭고 품격 있는 언론으로서 한층 더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 정동완 LA 한인상의 회장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미주 한인사회의 소리를 대변한다는 변함없는 사명감으로 언론의 소임을 다해오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에도, 진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국일보가 미주 한인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보다 밝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 정병모 옥타 LA 회장미주 한국일보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한 미국과 LA, 특별히 미주 한인사회의 발전에 긴 세월동안 훌륭한 역할을 해왔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미주 한인사회의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새로운 시대에도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일보가 한인사회와 함께 꾸준히 성장 발전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귀사의 발전과 번영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설증혁 OC·SD 평통 회장미주 한인사회의 눈과 귀로서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다해오신 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미주한국일보는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하고,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한인사회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주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윤만 OC 한인상의 회장우리 한인사회의 길잡이이며 건강한 여론의 중심이 되어주신 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미국과 전세계 경제는 혼돈과 불확실성이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이 넘쳐나는 변화무상의 환경입니다. 한국일보가 우리 상공인들 뿐 아니라 전체 한인사회에 올바른 정보와 기준을 잡아주는 든든한 기둥의 역활을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