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밸리 아시안 문화축제

2025-05-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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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밸리 아시안 문화축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소속 학생들이 지난 10일 우드랜드힐스의 피어스 칼리지에서 열린 밸리 아시안 문화축제에 참가, 부채춤, 난타(횃불), K-팝, 장고춤, 삼고무를 소개하며 한국 문화를 널리 알렸다. 유희자(뒷줄 맨 오른쪽부터) 원장과 존 이 LA 시의원 및 참가 학생들이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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