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캐나다 ‘밴쿠버 차량 돌진 참변’ 애도
2025-04-29 (화) 12:00:00
크게
작게
[로이터]
27일 밴쿠버 차량 돌진 사고 현장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전날 필리핀계 지역 축제 도중 차량이 인파로 돌진해 사망한 피해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로 11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캐나다 총선을 이틀 앞두고 전해진 비보에 정치권은 선거운동을 축소하고 애도에 동참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경고 때마다 일시 휴전으로 땜질하는 푸틴
캐나다 ‘밴쿠버 차량 돌진 참변’ 애도
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 비상
“영국 특수부대원들 신원 인터넷에 10년간 노출돼”
카니 총리, 加총선 승리선언… “미국과의 구연은 끝났다”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최종 경선 진출…내달 3일 후보 선출
많이 본 기사
불체자의 시민권 자녀들까지 함께 추방하다니
장관 가방 ‘슬쩍’… 간 큰 도둑 체포
트럼프 2기 취임 100일 성적표는…돌아온 트럼프, 뒤집힌 미국… 경제·외교·이민 ‘대혼란’
‘9년 전 살인’ LA 한인 공개수배
‘견미리 사위’ 이승기, 뒤늦은 처가 손절 선언.. “이제 와서?”vs”응원” 갑론을박
“도로가 무섭다”… 한인타운 보행자 안전 ‘아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