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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하게 폭격 당한 가자지구 교실
2025-04-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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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지난 23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시티의 한 학교에 대피 중이던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의 잔해를 살피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피란민들이 머무는 학교에 무장 세력이 숨어 있는 것으로 의심돼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이 공습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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