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근두근 내인생’‘스윙키즈’ 문화원 K-시네마 9일·22일

2025-04-03 (목) 07:24:59 정영희 기자
크게 작게
‘두근두근 내인생’‘스윙키즈’ 문화원 K-시네마 9일·22일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K-시네마 이달의 영화로 ‘두근두근 내인생’과 ‘스윙키즈’를 상영한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9일(수), ‘스윙키즈’는 22일(수) 오후 오후 6시 문화원강당에서 각각 상영된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이재용 감독의 작품(2014)으로 강동원, 송혜교가 나온다. 조로증을 앓아 몸은 80대이지만 마음은 사춘기 소년인 작가 지망생 소년의 스토리를 감동적으로 담았다.


‘스윙키즈’는 강형철 감독의 작품(2018)으로 도경수, 박혜수가 주연을 맡았다. 창작 뮤지컬 ‘로기수’를 각색한 것으로, 6.25 전쟁이 있던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댄스단을 구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관람은 무료이나 문화원 홈페이지(https://washingtondc.korean-culture.org)를 통해 예약을 요하며 영화 시작 전에 무료 한국 간식도 제공된다.

문의 (202)939-5688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