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 이태훈 신임행장 취임

2025-04-02 (수) 08: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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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신뢰 바탕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은행으로”

우리아메리카, 이태훈 신임행장 취임

이태훈(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신임행장이 지난달 31일 취임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우리아메리카은행으로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 제공]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달 31일 이태훈 신임행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은행은 앞서 맨하탄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 신임행장을 인준했다.

이 신임행장은 취임사에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도전과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은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행장은 또 “우리아메리카은행의 40여년 역사는 고객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고객과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는 은행이 되도록 힘쏟겠다”고 덧붙였다.

서강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행장은 1994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대기업심사부, 베트남우리은행, 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글로벌IB 심사부장, 홍콩지점장 등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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