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청지기재단 발표
▶ 누적기부 1,875만달러
매년 ‘사랑과 나눔의 실천’ 정신을 통해 커뮤니티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오픈뱅크(행장 민 김) 산하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이 올해 역대 최대 지원 단체를 기록했다.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은 1일 2024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수혜단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2024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에는 역대 최다인 103개 단체가 지원을 했으며 지원 단체로 결정된 비영리 단체도 총 87곳으로 지난 2011년 프로그램이 첫 시행된 이후 역대 최다 수혜단체 수를 기록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원금을 받게 되는 단체도 20곳이나 된다. 87개 단체에 지원되는 총 지원금은 44만달러다.
오픈뱅크는 2011년부터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수익의 10%를 매년 오픈청지기재단에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14년 동안 누적 기부금은 1,875만달러를 넘어섰다. 이와는 별도로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커뮤니티에 기부한 각종 누적 기부액도 650만달러를 돌파했다.
올해도 LA 한인회,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한인타운 커뮤니티&시니어센터, 한미연합회(KAC), 민족학교(KRC), 소망소사이어티, 샬롬센터, 파바 월드, 한인가정상담소(KFAM),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등 다수의 한인 단체들이 지원금을 받았다.
오픈청지기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말까지 2024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특히 2024년 프로그램부터는 모든 신청을 웹사이트와 이메일을 이용하는 온라인 접수만을 시행했다. 온라인 접수로 인해 한인 단체들 뿐만아니라 타 커뮤니티에서의 신청도 눈에 띄게 늘어 역대 최다 신청수를 기록했다.
오픈청지기재단은 또한 최근 새로운 이사로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등 새롭게 이사진을 구성했다. 재단은 새로워진 이사진이 보다 다양하며 신선한 의견들을 수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기획, 추진할 계획이다.
오픈뱅크 민 김 행장은 “새롭게 구성이 된 오픈청지기재단 리더십들과 함께 우리 커뮤니티를 위해 더 발전되고 효과적인 지원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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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