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프리미엄 헬스케어브랜드 ‘바디프랜드’가 뉴욕 뉴저지 한인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품절사태까지 발생하며 그동안 1개월 이상 수급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경기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바디프랜드 마사지체어가 연일 품절을 기록한 데에는 고객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마사지체어가 신체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 휴식까지 제공하는 점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2025년에는 고객들이 오랜 기다림 없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더욱 향상된 서비스와 배송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바디프랜드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로는 무엇보다 혁신적인 기술력을 꼽고 있다.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접목된 로봇 테크놀로지가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같은 기술력 덕분에 최근 출시된 최고급 하이엔드 마사지체어 ‘파라오 Q’, 출시 이후 꾸준히 품절 대란을 빚은 ‘레오나르도 DV’,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과 사이즈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팔콘 SV’, 여기에 스트레칭 운동이 중요한 중노년층에게 필수적인 안마기능을 제공하는 로봇 마사지체어까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잇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 의자는 이제 단순한 휴식 도구를 넘어, 현대인의 건강 관리 및 스트레스 해소,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정신적인 휴식을 제공하는 기능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약속했다.

▶체험예약 및 문의: 뉴저지 포트리 라운지 201-267-0295. 201-856-7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