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협력센터, 정체성 함양 돕는 서포터즈 운영

2025-02-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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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협력센터, 정체성 함양 돕는 서포터즈 운영

[재외동포협력센터]

재외동포청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제1기 재외동포 홍보 서포터즈‘크로스오버(KrossOveR)’가 다양한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내국민과의 소통 성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1∼23일 서울 서초구 신라스테이에서 서포터즈 활동 평가회 및 해단식을 열었다. 크로스오버는 재외동포와 대한민국 국민의 융합을 통한 한인 정체성 함양에 앞장선다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브랜드화한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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