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CEO 과정 업그레이드… 평생교육까지”

2025-02-14 (금) 07: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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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대 G-CE0 뉴욕총원우회

▶ 이시화 회장 등 집행부 본보 방문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 개설 추진

“글로벌 CEO 과정 업그레이드… 평생교육까지”

제8대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집행부가 13일 신임 인사차 본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김원곤 사무총장, 이영태 홍보 부회장, 이시화 회장, 박주열 운영위원장, 김선희 행사 부회장.

“한국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과정(G-CEO)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힘쓰겠습니다.”

제8대 한국외대 G-CE0 뉴욕총원우회의 이시화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13일 신임 인사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각계 다방면에서 성공한 리더들이 모인 G-CEO 원우회는 명실공히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최고의 단체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역대 원우회의 업적을 발전적으로 승계하고, 전체 원우들간의 네트워킹과 소통 강화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원우회로 만들어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뉴욕총원우회 집행부가 올해 역점을 두는 최우선 사업은 무엇보다 오는 7월로 예정된 16기 신입생 모집이다.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배출한 뉴욕 G-CEO 원우는 총 550여명으로 16기 과정에서도 35명 이상의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급변하고 있는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교육 커리큘럼과 학습 영역을 보다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원우들을 위한 재교육 또는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과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특히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측과 논의를 통해 G-CEO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게 신임 집행부 측의 설명이다.

이시화 회장은 “수년 전부터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측과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 개설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면서 “기존 원우들의 수요가 있는 만큼 준비 작업에 착수해 개설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총원우회는 이밖에도 ▶마더스데이 장미꽃 달아주기(5월) ▶하계 합동 야유회(6월)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9월) ▶의류 나눔 행사(10~11월) ▶원우의 밤 및 장학금 전달식(12월)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정하고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회환원 사업 일환으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일용직 대상 아침식사 제공 프로그램을 지속시켜나가는 한편 LA,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조지아 등 타지역 원우회들과의 상호교류 활동에도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시화 회장은 “한국외대 G-CEO 뉴욕원우회는 앞으로도 서로 연대하고 협력을 통해 교육과 봉사를 실천하는 뉴욕의 대표적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6기 과정 원우 모집 문의: 646-210-4915, 718-90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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