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안한 ‘가자 휴전’… “인질 즉각 석방하라”

2025-02-12 (수) 12:00:00
크게 작게
불안한 ‘가자 휴전’… “인질 즉각 석방하라”
팔레스타임 무장정파 하마스가 지난 10일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15일로 예정된 인질 석방을 연기하겠다고 밝히고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 인질의 가족들이 11일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총리 공관 앞에 몰려나와 즉각적인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