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한미라이온스클럽는 지난달 26일 핵생 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샌프란시스코 한미라이온스클럽>
샌프란시스코 한미라이온스클럽(회장 최연분)이 진행한 2025년도 한미라이온스클럽 학생 웅변대회가 지난달 26일 오클랜드 우리교회(담임목사 석진철)에서 개최됐다.
이번 라이온스클럽 학생 웅변대회는 1937년부터 8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전통 있는 웅변대회로 캘리포니아의 모든 고등학생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전체 라이온스 최종 우승자에게는 2만달러가 장학금이 주어진다.
이 대회에서 샌프란시스코 링컨 고등학교 11학년 Sofia Hwang 학생이 최종 클럽 우승을 차지해 2월 중 개최되는 Zone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길영흡 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웅변대회는 대회 개요 안내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참가자 스피치 그리고 심사위원의 심사평 등 순으로 이어졌다.

클럽 회장과 웅변대회위원장. 왼쪽붜 최연분 SF 한미라이온스클럽 회장, 수상자 Sofia Hwang, 김경환 웅변대화위원장.<사진 샌프란시스코 한미라이온스클럽>
‘올해의 주제는 “ Artificial Intelligence(AI): Friend or Foe“이며 인공지능이 이로운 것인지 위협적인 것이 될 것인지에 대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다양한 사고방식을 통한 사회에 대한 책임감 인식 그리고 대중 앞에서 개인적인 신뢰감을 느끼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주제를 참가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웅변대회 심사위원들 왼쪽부터 Mr. David, 정흠변호사, 수상자 Sofia Hwang, 백선화 민주평통 여성분과위원장, 김재은목사.<사진 샌프란시스코 한미라이온스클럽>
이번 웅변대회는 김경환(웅변대회 위원장)이 행사 준비를 하였고, 외부 심사위원으로는 정 흠 변호사, 우리교회 김재은 목사, Mr. David, 민주평통 백선화 자문위원(여성위원장)이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