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회 청소년 교류
▶ 여주·전주 등 45명 방문

4일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여주·전주·연길시 출신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함께 모여 인사하고 있다. [LA 한인회 제공]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한국의 여주시와 전주시, 그리고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중심도시인 연길시와 협력해 2025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여주와 전주, 연길에서 총 45명의 학생들이 4일 LA를 방문,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LA 한인회에 따르면 이번에 LA를 방문한 학생들은 한인 이민사 및 독립운동사 관련 장소, 미국 학교수업 및 주요시설, 기타 명소 등 다양한 곳을 방문하고 체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인 청소년들의 국제교류 기회 제공 및 동포 동질감 회복, 정체성 확립, 역사 및 문화 체험 및 학습 기회 제공,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생각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 제공 등의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2023년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는다.
로버트 안 한인회장은 “비록 국적과 사는 곳은 다르지만, 모두가 한 민족, 한 핏줄이라는 개념으로 ‘국제청소년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여주, 전주에 더해 올해에는 중국 연길 학생들도 참여하게 되며, 한국-연길-LA의 3국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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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