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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휴 마지막 주말… 디즈니랜드에 몰린 인파
2025-01-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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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연말연시 연휴를 마무리하는 1월 첫 주말을 맞아 남가주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디즈니랜드를 비롯한 테마팍과 공원 등 명소들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새해맞이 나들이를 즐겼다. 토요일인 지난 4일 오후 오렌지 카운티 애나하임의 디즈니랜드 팍에 가족 단위로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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