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총영사관 시무식

2025-01-03 (금) 12:00:00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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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 시무식
LA 총영사관은 2일 시무식을 갖고 2025년 을사년 새해 업무 출발을 알렸다. 김영완 총영사는 시무식에서“국내외에서 정치ㆍ경제적으로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총영사관 직원들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재외국민 보호와 한미관계 발전 등 맡은 바 소임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총영사관 측이 전했다. 김영완(앞줄 가운데) 총영사와 직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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