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첫날 한인 첫 아기 탄생

2025-01-03 (금) 12:00:00 할리웃 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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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웃 차병원서 루카스 태민 임 군

새해 첫날 한인 첫 아기 탄생
할리웃 차병원에서 2025년 을사년 새해 첫 한인 아기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임태성씨와 로시아 정씨 부부의 아들 루카스 태민 임 군으로, 할리웃 차병원의 새해 첫 한인 아기는 지난 1일 오후 2시36분에 몸무게 7.32 파운드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산모 로시아 정씨가 아기를 안고 미소짓고 있다.

<할리웃 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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