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새해 첫날 한인 첫 아기 탄생
2025-01-03 (금) 12:00:00
할리웃 차병원 제공
크게
작게
▶ 할리웃 차병원서 루카스 태민 임 군
할리웃 차병원에서 2025년 을사년 새해 첫 한인 아기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임태성씨와 로시아 정씨 부부의 아들 루카스 태민 임 군으로, 할리웃 차병원의 새해 첫 한인 아기는 지난 1일 오후 2시36분에 몸무게 7.32 파운드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산모 로시아 정씨가 아기를 안고 미소짓고 있다.
<
할리웃 차병원 제공
>
카테고리 최신기사
“장애 형제자매들에 사랑과 지원”
[인터뷰] “이민자 마음 잘 알아 진심 담아 노래할 것”
시니어센터 하모니카 앙상블, 한국유학 박람회 공연
‘러브인뮤직’ 새 음악감독에 문진호 교수
“장학금 신설 차세대 리더 양성”
한인 다큐 PD ‘에미상’ 수상
많이 본 기사
“돌아왔다! 자유다!” 외친 근로자들…박수와 환호성 터진 귀국 현장
한인이 방화범 막았다 ‘용감한 시민상’수상
다운타운 거리에 썩은 농산물 넘쳐난다
카풀차선 ‘나홀로’ 주행 전기차 더 이상 못한다
[화제] 한·흑 혼혈 여성, 노숙·소녀가장서 주 대법관까지… “K-스피릿이 나를 불사조처럼 일으켜”
잠자던 401(k)를 부부의 평생 월급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