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E·오메가 등 풍부…노폐물 배출·천연 항생제 역할

왜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의 올리브 오일을 선택해야 하는가?
이스라엘은 올리브의 본 고장으로 해발 480미터 사막 지대 사막의 겨울 섭씨 15-5도, 여름철은 섭씨 35-20도의 온도로 약성이 높은 세계 최고의 고품질 올리브 오일을 만들어 내는 최적인 일교차와 독특한 기후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올리브의 효능을 더 극대화시켜 약용으로 사용하기에 최고의 품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게 친환경 건강식품업체 야엘그룹의 설명이다.

야엘그룹에 따르면 실제 이스라엘 사막 올리브 오일은 오랜 세월 동안 자연 치유제로 최고의 인기로 소중히 사용돼왔다. 연간 생산량이 평균 30톤 내외로 한정된 자연 선물 소량의 생산량으로 구하기도 힘든 진귀한 보물로 통한다.

100% 천연 원료와 특별한 제조기술로 영양소 파괴없이 열을 가하지 않고 낮은 온도에서 수확하는 동시에 3시간 안에 빠르게 냉압착 공법으로 생산하여 그 맛과 신선도와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다.

흔하지 않아서 더 귀한 이스라엘산 네게브 올리브는 비타민E, 폴리페놀, 식물성 스테롤이드 토코페롤, 오메가 등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요즘같이 면역력이 필요한 시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라는 것.

올리브 오일은 어떤 오일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단연 최고의 식물성 오일이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 시켜 당뇨에도 좋으며 혈관에 붙은 나쁜 노폐물까지 다 청소해준다. 고혈압, 심장질환, 심혈관, 위장장애, 다이어트, 당조절, 세포보호, 천연 항생제 역할까지 상처 입은 곳에 올리브을 바르면 상처 치유에도 좋다고 야엘 관계자는 설명했다.

야엘 관계자는 “그러나 아무 올리브 오일을 사용 하는 것이 아니라 산도가 낮고 제조 생산에서 최고의 올리브 오일을 만든 것이 약성으로 좋고 건강에도 좋다”면서 “야엘 올리브 오일은 IQ 유기농인증 이스라엘 코셔 인증, 이스라엘 까다로운 안전도 검사 까지품질 보증을 받은 제품”이라며 한인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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