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무부, 조선옥류무역회사 등 대북 제재 대상 추가

2024-12-16 (월) 09: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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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북한 국적자 11명과 북한과 러시아 소재 단체 8곳을 대북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6일 이같이 특별제재대상(SDN)을 업데이트했다고 공지했다.

제재 대상에는 조선옥류무역회사와 황금의 삼각주 은행 등이 포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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