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전통의 ‘한국일보 업소록’ 2025년도 판이 나왔습니다.
한국일보 업소록은 매년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제작해 독자가정에 무료 배달하고 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한국일보가 리스팅을 일일이 전화번호와 주소 확인 등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업소록은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으로 한인들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전역을 커버한 업소록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홍보 지침서가 되고, 한인 가정에서는 필요한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길라잡이입니다.

부록에는 미주 각 주별 약자 표기, 미국내 전화 지역번호, 긴급전화안내, 메트로 노선도, 교통법규 문화 및 운전시 유의사항, 시민권 신청 준비사항, 시민권 시험 예상문제, 미국생활 병원 영어, 생활에 유용한 웹사이트 정보, 전자여행허가 신청 안내, 기획기사-우리동네 공원, 2025년 플래너, 2026년 달력 등 이민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내용을 실었습니다.
워싱턴 최대 발행부수의 본보 업소록은 광고주들에게 우선 배포되고 내달 중으로 각 독자 가정에 배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