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 통일 강연회와 함께한 송년 모임

2024-12-05 (목) 0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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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평통협의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 2024년 4분기 정기회의*통일 강연회도

총영사 통일 강연회와 함께한 송년 모임

SF 평통은 지난 1일 임정택 총영사 통일강연회를 겸한 4분기 정기회의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사진 SF 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최점균)는 지난 1일 ‘4분기 정기회의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임정택 총영사의 통일 강연회와 함께 개최했다.

이날 밀브레 소재 그린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행사에는 자문위원과 외부 초청인사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 4분기 정기회의에서는 2024년 주요 사업 보고 및 한반도 자유 평화 통일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세계 여성자문위원 컨퍼런스에 참가한 백선화 여성분과위원장과 청년위원 컨퍼런스에 참가한 임세웅 자문위원의 보고와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점균 회장은 협의회 운영과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행정실장 임명 건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고 임지정 행정실장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2부 통일 강연회에서 최점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반도 통일 공감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자문위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정택 총영사, 강석희 연방 조달청 선임 지역청장,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는 축사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최점균 회장은 임정택 총영사와 강석희 연방 조달청 선임 지역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들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의 통일 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Alan Sim, 고미진, 이종명, 곽신철 씨에게 한 해 동안 협의회 통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노고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통일 강연회에서 임정택 총영사는 “8.15 통일 독트린과 윤석열 정부의 통일 대북정책”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 정부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8.15 통일 독트린은 통일 교육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북한 문제를 반영한 새로운 정책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 북한, 국제 3대 통일 추진 전략과 7대 통일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석자들의 국제 사회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3부 송년 만찬은 이은영 재무와 길영흡 색소폰 듀엣 연주, 이영숙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의 부채춤, 임요셉 주니어평통의 색소폰 연주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한편 최점균 회장은 6일 마이애미에서 개최될 4분기 미주지역운영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주지역운영위원회는 미주부의장과 20개 미주 협의회장단 총 21명이 함께 모여 사무처 업무보고와 2024년 3분기 미주지역 통일 활동 사업 현황을 공유, 평가하고 2025년도 미주지역 사업 추진계획 및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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