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코윈 퍼시픽 LA 송년모임
2024-12-05 (목) 12:20:37
크게
작게
4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코윈 퍼시픽 LA지부(이하 코윈 퍼시픽, 회장 카니 백)는 더 원 뱅큇홀에서 연말 모임을 열었다.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코윈 퍼시픽이 주최한 무국적 입양인의 국적 회복 행사에 대한 후일담과 내년 5월 비엔나에서 열릴 코윈대회 참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LA 동부한인회, 새 회관 개관
외대 LA GGEO 골프대회
[삶과 추억] 네이트 홀든 전 시의원, 95세로 별세
고 이경원 대기자 LA 추모식 24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박정희대통령 기념사업회 오는 16일 군가합창제
“한국어 학습 장려 장학금 확대”
많이 본 기사
‘임창정♥’ 서하얀, 아들과 한강 데이트 “오랜만에 쨍쨍” 행복 미소
가주 이민자 현금 지원 ‘CAPI’ 에 대한 연방 수사 착수… 자격없는 이민자들 혜택 받았는지 수사
하원 공화당, 4조 달러 규모 감세안 공개… 지방세 공제한도 1만달러에서 3만 달러로 상향 조정
“커피 안마셨는데 왜 잠이 안오지?”…범인은 매일 쓰는 ‘이것’이었다
천문학적 자산보다 더 값진 투자 철학… 워런 버핏 명언들
“어르신들 외로움·고립감 줄이려면 청력 손실부터 치료해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