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도시 결연 제22주년을 맞아 진천군과 제45회 생거진천문화축제를 찾은 미국 발레호시 대표단의 방문이 성료되었다. 윌리엄 김 회장을 비롯한 7인의 대표단은 10월3일 4박5일의 일정으로 진천을 방문해 문화축제의 개막식에 참석, 축사와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에 참석했고, 로버트 맥커넬발레호 시장을 대신해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친서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오른쪽부터 욜란다 김, 윌리엄 진천 자매도시위원장,송기섭 진천군수,펠튼 스튜워트 발레호시 시장 대행, 토마스 김 진천군 명예대사.<사진 발레호시 진천 자매도시위원회>
자매도시 결연 제22주년을 맞아 진천군과 제45회 생거진천문화축제를 찾은 미국 발레호시 대표단의 방문이 성료되었다.
윌리엄 김 회장을 비롯한 7인의 대표단은 10월3일 4박5일의 일정으로 진천을 방문해 문화축제의 개막식에 참석, 축사와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에 참석했고, 로버트 맥커넬발레호 시장을 대신해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친서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친서에는 진천을 방문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담겼으며, 19세기 발레호시의 모습을 담은 그림 한 점과 발레호시기념주화가 선물로 전달되었다.
진천군에서는 발레호시 대표단에게 농다리 관광명소화 사업으로 탄생한 캐릭터 상품인 “결이”인형과초평호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용을 귀엽게 형상화한 열쇠고리, 진천에서 생산되는 고급 화장품 세트인 “오신채”세트를 답례품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발레호-진천군 장학재단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장학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그간 이루어졌던 합의사항의 재확인과 새로 업데이트된 내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를 요약하자면, 2명의 진천군 출신 학생이 발레호 소재의 칼 매리타임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필요한 학비와 기숙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학사업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발레호시 대표단 분들이 해마다 진천을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호·협력이 깊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내년도 발레호시의 새 시장 취임식에 맞춰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그간 협의를 마친 장학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