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A 노숙자정리.. 1억 3100만 달러 투입 (10.07.2024) 한국TV 모닝 뉴스

2024-10-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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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빈 뉴섬 주지사가 노숙자촌 정리를 위해 캘리포니아주내 18개 도시에 총 1억 3100만달러의 보조금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대학의 이름을 빌려 캠프를 진행하는 부트 캠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강사진이 수준 미달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APD 신임국장으로 짐 맥도넬 전 셰리프 국장이 임명됐습니다. 맥도넬 신임국장은 신뢰받는 경찰국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오렌지카운티의 세븐일레븐에 떼강도들이 침입해 종업원에게 폭행을 행사하며 절도 행각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LA 시가 시정부를 상대로 제기되는 소송 합의금 지급으로 파산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베니스 운하에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LA시를 상대로 5백만 달러의 피해 보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남가주를 강타한 폭염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폭염은 오늘 밤부터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평년기온은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 11월 선거에 주민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주민발의안 10개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주민발의안 36에 대해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불복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며 두 번째 임기를 허락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위스콘신주를 또 방문했습니다. 최근 8일간 4번째 방문입니다. 이분주에는 펜실베니아를 두 차례 방문하는 등 경합주 방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은 허리케인 헐린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군 병력 500명의 추가 투입을 명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허리케인이 북상 중입니다.

 


▻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훨씬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가 가라앉지 않는 이른바 '노랜딩' 가능성이 갑자기 커졌습니다.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마이크로 RNA 발견에 기여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70)와 게리 러브컨(72)에게 돌아갔습니다.

 


▻ 우크라이나군과 계약하고 러시아에 맞서 싸운 70대 미국인이 러시아에서 징역 6년 10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한국에서는 제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곳곳에서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 LA 다저스가 샌디에고와의 디비전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3차전은 내일부터 샌디에고로 장소를 옮겨 진행됩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46.7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LA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85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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