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국어진흥재단, 풀러턴 시의회 한글날 선포식
2024-10-03 (목) 12:00:00
크게
작게
[한국어진흥재단 제공]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은 1일 풀러튼 시의회에서 한글날 선포식을 갖고 미국 내 한국어 교육 발전을 기념하고 확산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한글날 선포문은 프레드 정 풀러턴 부시장이 낭독했다. 프레드 정(왼쪽 네 번째) 부시장과 한국어진흥재단 관계자들이 한글날을 기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터뷰] 유튜브로, 책으로… 경제·법률 문제 “쉽고 명쾌한 해설”
‘주니어 도산’ 출범… 차세대 한인 리더십 개발
비전케어 “무료 눈 검사 받으세요”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 “저렴한 회비로 최고의 의료혜택”
“예능을 통한 한미친선 교류”
한소희 북미 첫 ‘팬미팅’ 30일 LA 윌셔 이벨극장
많이 본 기사
시민권자와 결혼했는데… 한인 1.5세 추방 위기
10대 아들 죽음에 “챗GPT 책임” 소송…오픈AI “깊은 애도, 변화줄것”
‘800달러 이하’ 소액소포 無관세 정책 오는 29일 폐지
“트럼프가 가장 믿는 33년 측근” 스카비노 백악관 인사국장에
‘연준 장악’ 위해 선 넘는 트럼프…세계 경제 타격 우려
“공항서 석연찮게 체포된 한국인 도와달라” 李대통령에 편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