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교협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잔치

2024-09-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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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잔치

[박상혁 기자]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최영봉 목사)는 추석을 앞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한인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잔치를 진행했다. 12일에는 중앙루터교회에서 한인 시니어들에게 쌀 200포를 배부했으며, 13~14일에도 샘커뮤니티교회에서 쌀 300포를 추가 배포하며 한가위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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