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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리아 댐 붕괴로 홍수… 40만명 긴급 대피
2024-09-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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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주에서 댐이 무너지며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주도인 마이두구리시 일대가 물에 잠겨 있다. 나이지리아 국가비상관리청(NEMA)은 전날 보르노주 응갓다강에 있는 알라우댐의 붕괴로 인해 마이두구리시의 40%가 물에 잠겼으며, 최소 30명이 숨지고 4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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