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해변 몰린 피서객들
2024-09-09 (월)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남가주 지역에 닥친 역대급 폭염이 절정에 달한 지난 7일 오후 샌타모니카 비치가 해수욕으로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
박상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살해후 자살
손흥민 첫 골 터졌다… 환상의 프리킥 골 ‘월드클래스’
“영주권 신청자도 철저 검증·추방”
‘손흥민 신드롬’ LA 달군다… 첫 골·첫 홈경기 ‘광풍’
‘163전 164기’ 플릿우드 PGA 첫 우승
‘부모 살해’ 메넨데스 형제 가석방 심사 둘 다 불허돼
많이 본 기사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살해후 자살
“영주권 신청자도 철저 검증·추방”
‘손흥민 신드롬’ LA 달군다… 첫 골·첫 홈경기 ‘광풍’
‘송하윤 학폭’ 폭로자, 韓 입국→100억대 소송 준비 “개인 복수 아닌 공익”
외신도 한미정상회담 주목 “지정학적 변화 직면…중대 시험대”
이효리♥이상순, 하나가 된지 12년..남편 51세 생일 축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