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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몰린 피서객들
2024-09-09 (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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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에 닥친 역대급 폭염이 절정에 달한 지난 7일 오후 샌타모니카 비치가 해수욕으로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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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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