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다는 실력만 본다, 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2024-08-31 (토)
크게 작게
바다는 실력만 본다, 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해군 제공]

대한민국 여군 최초로 12주간의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심해잠수사 휘장을 받은 문희우(앞줄 가운데) 해군 중위가 경남 진해시 해난구조전대(SSU) 훈련장에서 고무보트 운용 훈련을 받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