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쇼플리,‘클라렛 저그’ 주인공 됐다

2024-07-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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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2회 ‘디오픈’ 제패

▶ 올 2번째 메이저 우승

쇼플리,‘클라렛 저그’ 주인공 됐다

디오픈 우승자 잰더 쇼플리가 ‘클라렛 저그’에 입맞추고 있다. [로이터]

미국의 잰더 쇼플리가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을 제패하며 이번 시즌 두 차례나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쇼플리는 21일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쇼플리는 우승자에게 주는 클라렛 저그와 함께 상금 310만 달러를 받았다.

쇼플리는 지난 5월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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