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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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취업 지원 법률상담회

2024-07-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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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유학생·창업자 등 대상

▶ 총영사관, 8월8일 온라인으로

LA 총영사관은 청년들의 해외 창업·취업 지원을 위한 일대일 온라인 법률상담회를 오는 8월8일(목) 오후 5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석 대상은 J-1 비자 소지자와 WEST 인턴 참가자, 미국 내 대학 재학 유학생, 청년 사업가 등으로, 이날 개인 신청자별로 10분식 일대일 상담이 진행된다고 총영사관은 밝혔다. 참여 희망자들은 법률자문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LA 총영사관 대표 이메일(consul-la@mofa.go.kr)로 보내면 되며, 질문 사전접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고 총영사관은 밝혔다. 신청자에게는 줌 링크가 개별 통보된다.

청년 일자리 무료법률 자문서비스 관련 사항은 총영사관 홈페이지의 정보마당-현지취업정보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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