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총격 사망 ‘양용씨 정의구현’ 집회
2024-07-11 (목) 12:00:00
황의경 기자
▶ 오늘 오후 5시 샤토길
▶ 정신건강 타운홀에 앞서
정신과적 문제로 LA 정신건강국과 LA 경찰국(LAPD)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경찰 총격에 사망한 한인 양용(40)씨를 위한 정의구현 시민위원회의 집회가 11일 오후 5시 LA 한인타운 500 샤토 플레이스에서 열린다.
양용 정의구현 시민위원회(이하 JYYPC)가 주최하는 이날 집회에서는 양용씨의 죽음과 관련해 경찰의 공권력 과잉을 규탄하고 경찰의 정신건강 환자 정책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양용씨의 부친 양민씨는 지난 5월2일 양용씨 사망 이후 현재까지 LA경찰국(LAPD)와 LA 카운티 정신건강국(LADMH), LA 시당국, LA 시의회,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등 그 어느 기관도 아직 아무런 정보 공개나 공식적인 의견 표명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인기관들도 양용씨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한 움직임을 하고 있지 않다 전하며 시민들의 집회 참여를 간곡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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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