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총기난사… 2명 사망·19명 부상
2024-07-09 (화) 12:00:00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미 전역에서 총격과 폭력사태 등으로 1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난 가운데 지난 7일 새벽 디트로이트에서도 총 21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30분께 디트로이트 동부 로시니 드라이브와 리노 스트릿 교차로 부근 블록 파티에서 총격이 발생, 최소 2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들은 모두 17~27세 사이 젊은이들로 이들중 사망자는 20대 남성 1명과 20대 여성 한 명으로 밝혀졌다. 부상자중 17세 피해자가 위독한 상황이고 나머지는 회복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미시건 주립경찰과 공조 수사중인 디트로이트 경찰은 여러 명이 총격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