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환전업자 강도 돌변 2만 달러 강탈해가

2024-07-09 (화)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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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에서 환전하려던 50대 남성이 권총강도로 돌변한 환전업자로부터 2만 달러의 현금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경찰국(NYPD)에 따르면 피해 남성(53)은 지난 5일 오전 3시께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와 150스트릿 인근에서 환전 거래를 사전에 약속한 환전업자를 만났으나, 갑자기 환전업자는 자신의 가방에서 총기를 꺼내 위협한 뒤 피해자가 갖고 있던 2만 달러를 빼앗아 도주했다.

피해자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이후 해당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용의자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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