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팝스타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체포

2024-06-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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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롱아일랜드서

유명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43)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이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으며 이날 롱아일랜드 동부의 새그 하버 법정에서 유죄 인정 여부를 밝히는 인정신문 절차에 출석했다.

뉴욕타암스는 18일 이른 새벽 경찰이 스탑사인을 그냥 지나치는 등 교통위반을 한 2025년 최신형 회색 BMW 차량을 보고 정지시켰다가 운전자가 팀버레이크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시 팀버레이크는 술 냄새가 나고 눈이 충혈돼 있었으며 경관이 차에서 내리게 해 술을 마셨는지를 확인하는 테스트를 한 결과 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당시 팀버레이크는 경관에서 “마티니를 한 잔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팀버레이크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배우 등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그간 ‘캔트 스톱 더 필링!’(CAN‘T STOP THE FEELING), 섹시백(Sexyback), ’수트 & 타이‘(Suit & Ti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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