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창립 40주년 기념 3월 블루 썸 첫 번째 특별 여행을 시작으로 4월 데스 밸리, 5월 샌디에고 특별 여행을 성황리에 잘 마쳤다. 그리고 이제 세도나와 자이언·브라이스 캐년 2박3일 코스를 특가(1인 399달러) 선착순 마감으로 6월, 7월, 8월 석 달 동안 네 번째 특별 여행을 진행 중이다.

특히 신의 정원 자이언 캐년과 수만 개의 첨탑의 브라이스 캐년 여행은 라스베가스에서 1시간 떨어진 시니어 카지노의 도시 머스킷토에서 숙박하며 고급 카지노 호텔 뷔페를 제공받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다. 191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자이언 캐년은 버진강(Virgin River)에 의한 침식작용의 결과물인 푸른 하늘과 기암괴석의 웅장함과 넓은 골짜기, 높이 1,000미터의 우뚝 솟은 바위는 언제 봐도 감동이다. 1874년 브네저 브라이스라는 목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브라이스 캐년은 1928년에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남북으로 21마일 길게 뻗어 있고 계곡 밑으로 내려 가면 인디언 마을로 이어진다.

황량한 사막과 생동감 넘치는 장엄한 바위들의 자연 앞에 머리 숙여지는 자이언 캐년과 땅 밑으로 수만 개의 첨탑들이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대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하는 브라이스 캐년은 꼭 한번은 느껴봐야 하는 서부 여행의 진수이다.

▲예약: (213)388-4000

▲웹사이트: www.usaju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