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 등 공동 주최로
▶ 25일 풀러튼 참전기념비서
제74주년 6.25를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오는 14일(목) 정오 용수산에서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전동석 목사)가 주최하는 6.25 참전유공자 감사 오찬이 열린다. 이어 22일(토) 오전 11시 새한교회에서 6.25 참전유공자회와 월남전 참전자회, 육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6.25 74주년 기념식이 예정돼 있다.
또 23일(일) 오후 4시 주향교회에서는 남가주한인목사회와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74주년 기념 및 참전유공자 감사예배가 이어진다.
LA총영사관(김영완 총영사)은 25일(화) 오전 10시 오렌지카운티 풀러튼에 소재한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UN 참전국 외교단, 정치인, 참전용사, 향군단체 등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6.25 7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기념식은 총영사관과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회장 위재국),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공동주최로 열린다. 이날은 미 육군 300군악대가 행사를 지원하며, 미군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전수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5시30분에는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실비치 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문)와 육군협회 주최로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의 밤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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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