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상배’ D-2… 코스준비 완료

2024-06-11 (화) 12:00:00
크게 작게

▶ 13일(목) 캘리포니아 CC 11시까지 등록 마쳐야

▶ 정오부터 샷건 티오프

‘백상배’ D-2… 코스준비 완료

백상배 대회 코스인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 1번홀에서 선수들이 티오프를 하는 모습. [박상혁 기자]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회가 열리게 될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CCC)이 완벽한 골프 코스 준비를 마치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한인사회 매스터스’로 불리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는 44년 역사와 전통에 따라 USGA 룰과 로컬 룰이 엄격하게 적용되며, USGA 핸디캡 인덱스 8 이하(일반 핸디캡 12) 골퍼들이 ‘아마추어 왕중왕’을 가리게 된다.

특히 올해는 여자부에서는 USGA 공식 핸디캡을 기준으로 점수를 계산해 순위를 정하는 ‘네트 플레이’ 방식을 처음으로 채택함에 따라 여성 골퍼들의 관심과 참가 신청이 급증,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대회 당일 오전 11시까지 골프대회 현장에서 체크인을 마쳐야 하며, 이날 정오 정각에 티오프해 대회가 시작된다. 또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는 아마추어 플레이와는 달리 오케이가 통하지 않고 멀리건이 없으며 특히 스코어카드를 잘못 기록하면 실격 당하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문의 (213)304-3471, jesse@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