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로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 있다. 거칠고, 건조하고, 가렵기까지 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회복시켜 주는 DK앨란 로션이 그 주인공이다.
화장품은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들이 제일 잘 알기 마련. “칙칙하고 건조하던 얼굴은 물론 까칠하던 발뒤꿈치 부분, 건조하고 거칠었던 손과 몸이 제품 사용 이틀 만에 피부가 촉촉해지고 각질이 사라졌다.”는 체험담이 쏟아지고 있다.
DK앨란 연구실의 책임자는 “피부 건조, 가려움, 각질, 주름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데 착안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DK앨란 로션은 스쿠알렌, 알로에, 비타민 E, 아보카도 조조바 등의 식물성 물질들을 합성시켜 보습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 피부 수분 밸런스를 극대화해 손상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DK앨란 로션은 핸드, 풋, 바디(16달러), 페이스(18달러)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미국 전역의 450여 개 판매처 (아마존, 한인 화장품점, 시세이도, 건강식품, 네일 살롱, 약국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효도선물이나 귀국선물로도 인기가 좋다
▲문의: (847) 272-5007
▲웹사이트: www.dkel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