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피격 양용씨 유가족 “한인들 위로·응원 감사”
2024-06-06 (목) 01:47:48
황의경 기자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을 요청했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한인 양용(40)씨의 유가족이 양씨의 죽음에 대한 명확한 진상 규명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경찰 대응 방식 개선을 위해 계속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숨진 양용씨의 부친 양민씨는 5일 “제 아들의 장례식에 참여해주시고 위로의 말씀을 건내주신 여러분들과 시민집회 참석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만이 제 아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고 진상 규명과 개선 노력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