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용무 씨, 코러스 축제 시니어 노래자랑 대회서 대상

2024-05-07 (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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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씨, 코러스 축제 시니어 노래자랑 대회서 대상
가수 배호의 ‘마지막 잎새’를 부른 김용무 씨가 5일 애난데일의 K-마켓 주차장에서 열린 올해 코러스 축제 시니어 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차지, 상금 700달러를 받았다.

대회에는 총 9명이 진출했으며 금상(300달러)은 이재선 씨, 은상(200달러)은 이옥금 씨, 동상은 김경준 씨가 받았다.

이외에 장려상(2명, 각각 100달러), 인기상(2명, 각각 100달러), 특별상 등이 주어졌다. 사진은 대상을 받은 김용무 씨가 앵콜 곡을 부르는 모습.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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